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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북 사양 보는 법 정리

울팍스 2021. 8. 18.

평소 노트북 구매를 하실 때 노트북 사양 보는 법을 몰라 계속 찾아보고 한 게 기억이 나시나요? 컴퓨터 부품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노트북 사양 보는 법이 어려워 선뜻 결정하기 쉽지 않죠. 이번 포스팅에서는 노트북 사양 보는 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

 

또 노트북의 각 용도, 대학교 전공에 따라 어떤 사양을 고려하는지, 각 부품별 의미는 어떤 것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. 혹시나 대학생인데 노트북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이 포스팅이 특히 도움이 될 듯합니다.

 

노트북 사양 보는 법

 

먼저 노트북 사양 보는 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. 크게 CPU / 램 / 그래픽카드를 보시면 되는데요. CPU의 경우 숫자가 주로 높을수록 좋은 CPU에 해당하며 뒤따라오는 알파벳을 잘 봐야 합니다.

 

  • G / U 가 붙은 CPU : 저전력, 저성능
  • H 가 붙은 CPU : 고성능

 

무거운 작업을 하거나 성능이 좋은 노트북을 원한다면 H, 단순 문서작업이나 휴대성을 중요시한다면 G나 U가 붙은 CPU를 고르시면 됩니다.

 

램의 경우 보통 4GB / 8GB/ 16GB로 판매되는데 단순 문서작업용이라면 8GB 문서작업 외 다른 작업을 한다면 16GB 이상을 골라야 합니다. 8GB의 경우 여러 작업을 하면 렉이 걸릴 수 있어요.

 

그래픽카드의 경우 보통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으로 분류합니다. 큰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그래픽카드는 무시하셔도 되지만 그래픽 작업, 영상편집, 개발 등을 한다면 신경을 써야 합니다.

 

무거운 작업을 한다면 외장 그래픽 옵션이 필요한데 이 외장 그래픽도 2가지로 나뉘게 됩니다. 주로 MX가 붙은 저성능의 외장 그래픽과 GTX / RTX가 붙은 고성능의 외장 그래픽입니다. 간단한 포토샵이라면 MX로 충분하지만 그 외 게임이나 무거운 작업에는 고성능의  그래픽카드를 선택해야 합니다.

 

노트북 구매 시 단순 사양만 보면 안 된다?

 

위 3가지 항목들만 잘 본다면 노트북 사양 보는 법은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습니다. 다만 노트북의 경우 컴퓨터와 다르게 추가로 고려할 점이 있습니다. 바로 무게, 모니터, 스피커 등인데요.

 

특히 디자인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니터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. 모니터가 중요하신 분들이라면 TN, IPS 패널 중 IPS 패널을 선택해야 하고, 색재현율을 뜻하는 NTSC는 72% 제품이 좋습니다. 밝기의 경우 500 니트 이상의 제품이라면 더 바랄 게 없죠. 대부분의 제조사가 상세정보에 표기를 해 두니 참고해서 구매하시면 됩니다.  또한 이동이 잦으신 분들은 최대한 무게를 낮춰야 편하고 2킬로 이하의 제품을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.

 

가격대와 용도에 따른 개인적인 노트북 추천

 

가격대와 용도에 따른 노트북 추천 노트북 사양 보는 법은 다 아셨을 거라 믿고 이제 가격대와 용도에 따라 노트북 추천을 해 드리겠습니다. 노트북 추천의 경우 정말 개인적인 의견이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.

 

  • 일단 가벼운 문서작업을 하는 경우 ASUS의 비보북이나 레노버의 아이디어 패드 시리즈를 추천드립니다. A/S를 조금 신경 쓴다고 하면 LG의 울트라북이 있겠네요.
  • 큰 작업은 하지 않고 가벼운 노트북을 원한다면 LG 그램, ASUS 젠북, 삼성 갤럭시 북 시리즈들이 좋겠네요.
  • 디자인과나 컴공같이 무거운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한다면 외장 그래픽카드가 잘 달린 노트북들이 필요합니다. 이 경우 AUSS ROG 시리즈나 레노버 Legion 시리즈처럼 h가 달린 cpu에 그래픽카드가 있는 제품들이 좋습니다.
  • 마지막으로 돈이 충분하고 가볍지만 성능 좋은 노트북을 원한다면 레이저 블레이드, 맥북 프로 16인치, 델 XPS 등을 추천드립니다.

 

 

 

노트북 사양 보는 법부터 개인적인 노트북 추천까지 알려드렸습니다. 사실 노트북의 종류는 워낙 많아서 포스팅 하나로 다 전달해드리기는 어렵지만 혹시 이해가 잘 안 된다고 하면 마지막에 용도에 따른 추천 노트북을 참고하면 됩니다. 위에서 알려드린 정보만 참고하셔도 노트북을 구매할 때 실패는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.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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